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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광태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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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한 영재 교육 전문가들. 왼쪽부터 정현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경대 한국과학영재학교 교감, 염재호 태재대 총장, 김태영 GIST 기획처장, 오영교 GIST 부설 AI영재학교 개교추진단장. 이채린 클라썸 대표. 사진 GIST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재학교·과학고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다. 올해 말 영재학교 3곳이 추가로 지정될 예정인 가운데, 인근 대학과 연계를 강화하는 등 이공계 영재 유치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2일 각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지난 8월부터 진행한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에 경남·경북이 공모를 신청했다. 과기정통부는 강원·경남·경북·울산·전북·제주·충남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를 진행했다. ━ 16일 마감 영재학교 공모에 경남·경북 신청 7개 지역 중 3개 지역을 정해 기존 일반고 3개교를 과학영재학교로 전환할 예정이다. 모바일 야마토 도박 오는 16일 공모 마감을 앞두고 경남·경북 외에 4개 지역도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개 지역은 신청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11월 중 평가를 거쳐 3개 내외 학교를 선정한다. 이후 교육부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12월 중 최종 지정된다. 영재학교는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지정·설립되는 기관으로 무학년제, 교과 편성 등 학사 운영 자율성을 갖고 있다. 전국에는 8개 영재학교가 운영 중이며 과기정통부 산하인 영재학교는 부산 소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유일하다. 나머지는 교육부 소속이다. 이외에도 전남광주에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영재학교, 충북에 KAIST 부설 영재학교가 각각 정원 150명 규모로 2029년에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김태영 GIST 기획처장 겸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이 영재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GIST GIST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영재학교 준비 계획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하는방 김태영 GIST 기획처장 겸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은 “학년에 관계없이 학생 수준에 맞춰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영재학교 학생이 GIST에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IST는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보기 위해 국내 최초로 1박 2일 면접도 준비하고 있다. 재학 3년 중 책 1권을 쓰는 ‘1인 1권 저술’도 졸업 요건으로 짤 예정이다. ━ GIST 영재학교 신입생 선발 1박 2일 면접도 지난 5월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입학 경쟁률을 공개한 7개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에 모두 41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했다. 7개교 지원자 수는 전년도(3827명)보다 8.6% 증가했다. 경쟁률은 2023학년도(6.2대 1)를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마감한 전국 22개 과학고 지원자는 6282명으로 지난 11년 동안 가장 많은 수로 기록됐다. 입시업체는 경기 부천과학고(100명)와 분당중앙과학고(100명) 신설을 지원자 증가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중학교 상위권 학생 중 의대보다 이공계 진로를 택한 학생들이 많아졌다”며 “올해 대학 수시 모집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도 영재학교·과학고 입학 경쟁률 상승과 연결된다”고 말했다. k" rel="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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