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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광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2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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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TK) 주민 2만명 이상이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이 가장 많아 현장 。검 및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산사태 취약지역 및 피해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은 10만9569명으로, 2021년 7만2174명보다 3만7395명(5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산사태 취약지역도 2만6923곳에서 3만4072곳으로 26.6% 늘었다. 경북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해 경북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은 2만424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경북 뒤를 이은 경기 1만2455명과만 비교해도 약 2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사이트 . 증가 속도도 빨랐던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 취약지역 주민은 2021년 9965명이었지만 지난해 2만4249명으로 5년 새 143.3%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 51.8%의 약 2.8배 수준이다. 경북의 산사태 취약지역 역시 4832곳에서 6919곳으로 2087곳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는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수는 경북보다는 적었으나 증가 폭이 컸다. 대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은 2021년 284명에서 지난해 967명으로 240.5% 증가하며, 전국에서 세종(342.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대구의 산사태 취약지역도 87곳에서 456곳으로 5배 이상 늘었다. 문제는 실제 산사태 피해도 적지 않았다는 。이다. 모바일릴게임사이트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사태는 7622건, 피해 면적은 1604㏊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17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경기, 충북에 이어 경북이 746건으로 다섯 번째였다. 대구에서는 같은 기간 17건이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컸다. 최근 5년간 산사태로 전국서 32명이 숨진 가운데 경북 사망자와 경남 사망자가 각각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의 산사태 피해 복구비도 575억2100만원으로 경남 1010억1100만원, 충남 866억200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대구는 5년간 22억6600만원의 복구비가 투입됐으며 사망자는 없었다. 김 의원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거주민 수가 매년 늘어남에 따라 유사시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예상된다”며 “사전 위험 요인 차단과 신속한 대피 체계 가동 등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 및 .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font-w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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